2008년 05월 12일
나의 마음은.. 요즘..
아이언맨_
간만에 헐크(영화판)을 다시 본 느낌이다. 재미없다. 1시간 30분 넘게 질질
거리다가 전투 한번하고 끝난다.
나의 정치 색깔에 대해서 오해 하면 안된다_
난 현 정치세태를 싫어한다.특히 일안하고 서로 무슨 멋진 의견이 있으냥 하며
삽질하는 것들이 앉아서 노닥이는걸 더 싫어한다.
난 이명박을 지지 하지 않는다. 한나라당 지지도 아니며 그냥 이회창을 계속
뽑고 있을뿐이다.
내가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건 여권의 좌석수가 많아서 그게 기쁠뿐이다. 죽이되건
밥이 되건 앞으로 나갈테니.
내가 30대에 IT에 있으나 노무현이나 정동영 문국현 박근혜 따위에 지지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다.
분명한건 지난 10년이 싫다. 특히 노무족은 다시 이야기 하기 싫다.
청문회에서 떠들다가 청바지에 기타치고 노래 부르다가 구멍을 뚫고
쌍커풀 수술하고 탄핵 당했다 와서 배깔고 놀다 임기후 해변가에서
쓰레빠 신고 손흔드는 족속이다.
그 빠돌이들은 삽질에 여론에 쫄아 닥치하다가 다시 딴 캐릭터들이 몸빵해
주자 다시 기웃거리며 그래도 그놈이 나았단다.
이 애들은 무슨 세대인거냐-_-;; "인터넷 대중속 은둔 뒷다마 1세대"라고
명명해줌. (IPHB 1st generation?) 이딴 세대 타령 좋아하는 애들 씹는거니깐
좋아할건 없다.
대한민국에 당은 있되 당론이 없고.. 결국 줄서기 놀이 하며 줄 잘서서 몬가 하려면
다른 쪽줄에 매달려 있던 선택받지 못한자들의 돌을 맞다가 줄을 당겨 보지도 못하고
꼬꾸라지는게 만드는거 아냐.
그냥 조용히 양당 체제에 연임가능하게 해라. 죽이 되던 밥이 되건 몬가 해라. 제발..
국회 통과되는게 없이 임기 내내 서로 못잡아 쳐 먹어서 지랄싸지 말고..
냄비근성에 당파싸움 하는 나라 맞으니깐 겸허히 받아 드려서 발전이나 하자고..
"국민,연합.노동.민주.나라.통일.자유.세계.연대."
이딴 단어 앞뒤로 구성해서 당만들고 어디서 모하던지도 모르는 애들 모아서 국민을
위한 투사인양 씨부리지 말고.
소고기와 시위
소고기 문제는 어짜피 자기 정권이후로 슬쩍 미루어 놓은 똥을 누가 다음 정권이라도
불타올랐을테니 슬쩍 넘겨놓은 애들에게 욕부터 해주고.
어짜피 축산업이 강한 나라야 뻔한거고 그 나라의 퀄리티 낮은 고기를 비싸게 쳐 잡숟는
거보다 신토불이 외치며 전답에 과수에 임야에 선박 있는 사람들이 도시에 집도 절도 쥐
뿔도 없는 도시근로자에게 금고기를 제발 먹어달라며 외치는 구호따위 들어줄 만큼 난
잘살지 못하고 평생 중간 유통 구조의 문제라고 서로 웃으며 노는 애들말을 들어줄 만큼
바보도 아니라서 외산 광우병고기나 국산 금고기나 별로 감흥이 없어.
그냥 주변애들이 안 먹는만큼 안먹을려고
근데 내가 웃긴건 촛불 시위는 애도와 저항의 의미가 있을때 하는 시위고..
왜 비폭력 시위의 대명사가 되었다고 할려고? 그건 우리 여중생들이 미군장갑차에 죽었을때
하는거고...
왜 길거리에 어린 애들이 튀어나오냐고? 왜 예전의 민주화를 위해 튀어나오는 중고교 버서커
학생을 생각하고 싶어? 민주화에 참다 못해서 어린 친구들이 나온거냐고.. 지성인이라 씨
부리던 대학생 이상 새끼들이 총칼앞에 지 대신 세우던 감성에 치우쳐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던 애들이잖아 기억 안나 좌우에서 어른들이 스크럼짜고 애들 총알 받이로 쓰던 운동들??
대학 1년생들 부터 열심히 운동알려주는 마음이랄까 하하..
내 생각은 월드컵 부터 시작 된 양반의 나라 대한민국에 없는 밤 축제 문화를 어른들이 이해
해주는 척 하자. 밤중에 나와 싸돌아 다니는 애들로 보이는걸 .. (부모 허락도 반쯤 받은채로)
애들은 한우 소고기 한근값이 지들 한달 용돈과 같다는걸 알면 어떤 의미로 촛불을 켜야 할지
알까?
이 애들이 일요일 아침 9시 부터 낮 3시까지 하는 시위에 솔선수범 하면 내말을 철회해 줄께.
어른들이 제대로 해결해라 제발..
일하러다시...
# by | 2008/05/12 16:22 | 트랙백 | 덧글(3)











